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취업박람회 24·25일 코엑스…80개기업 참여
‘청년 기업’ 코스닥과 코넥스 상장사들이 ‘젊은 피’ 수혈에 나선다. 성장성이 우수한 코스닥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약 1000여명의 청년 채용 창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헤럴드경제는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24, 25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2015년 제6회 코스닥ㆍ코넥스 상장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인 이 행사에는 80여개 상장 기업들이 참여해, 열정과 패기로 넘치는 젊은이들의 채용에 나선다.
올해 참가기업은 유진로봇과 JYP, 에스에너지, 실리콘웍스, 리드 등 코스닥과 코넥스 시장 대표 기업들이다. 채용 예상 규모는 약 1000여명으로 추산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일자리 창출, 코스닥과 코넥스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코스닥과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이 모여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 행사가 유일하다.
지난해부터는 코넥스 상장기업 10여개사가 합동으로 별도의 채용부스를 마련해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코넥스 시장은 코스닥 상장 전 단계의 회사들이 모여있는 시장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들이 다수 상장돼 있다.
채용 외 부대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업체별 현장면접, 채용과 동시에 취업컨설팅, 면접이미지컨설팅, 영어면접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보이스컨설팅 등도 예정돼 있다.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전문가로부터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작성방법과 면접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면접 이미지컨설팅관에서는 성공적인 이미지 메이킹 비법이 전수된다. 영어면접 컨설팅도 진행돼, 영어면접 시 자주 나오는 질문과 대처방안이 소개된다. 또 전문 사진촬영 기사가 참가자에게 이력서 사진을 찍어주고, 현장에서 무료로 인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kosdaqjobfair.co.kr)의 채용정보관에서 사전면접등록을 신청하면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실시하는 면접에 우선 참가가 가능하다.
홍석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