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스마트뱅킹 가입고객이 10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총 2010명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천만고객이 행복해지는 千萬多幸(천만다행) 감사 이벤트’를 내년 1월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千萬多幸(천만다행) 고객 감사 이벤트‘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내 우리은행 앱(App) 리뷰 작성 고객, 퀴즈 정답을 맞춘 고객, 스마트뱅킹 신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2010명에게 스마트밴드, 스마트빔,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010’이란 숫자는 스마트뱅킹이 출범한 2010년에서 따왔다.
고정현 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 부장은 “2015년을 ‘스마트디지털 뱅크’의 원년으로 삼은 이래 지난 5월 금융권 최초 모바일전문은행 위비뱅크 출범을 비롯해 우리삼성페이, 웨어러블 기반 스마트워치송금 등 새로운 서비스를 다수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10년 4월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가입자 수가 출시 3년째인 2013년 3월에 5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약 2년만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