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차화연이 자신을 위해 살겠다고 선언했다. 11월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엄마(연출 오경훈, 장준호|극본 김정수)' 에서는 자식들에게 돈을 주지 앟겠다고 선언하는 정애(차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애는 돈을 꺼내고, 자식들에게 한푼도 주지 않을 테니 관심도 갖지 말라고 선언한다. 돈도 써본 사람이 쓰는 것이라고 투덜거리는 강재(이태성 분), 윤희(장서희 분), 영재(김석훈 분). 이에 정애는 단호하게 모든 돈을 쓰겠다고 관심을 갖지 말라고 말했다. 영재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그래도 엄마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두자고 말했다. 윤희는 자신이 할 말은 없다며, 모두 엄마가 자신에게 섭섭해서 그런다고 말했다. 강재는 괜히 자신 때문에 윤희가 모든걸 뒤집어 썼다고 한숨을 쉬지만, 윤희는 자신이 할수 있는 것은 엄마를 기다리는 일 밖에 없다고 말했다. 강재는 영재에게 은행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묻고, 영재는 이직해야 한다고 한숨을 쉬었다. 자신을 이렇게 만든 사람을 찾는다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강재. 그때 강재를 몰아 넣은 시경은 웃으며 통화를 하고 있었다. 개인적인 원한은 없었지만 그저 선배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며 웃으며 통화하는 시경이었다. 그때 마침 밖으로 나온 나미는 전화를 하는 시경의 목소리를 듣고, 표정이 굳은 채 동준에게 들어가 감출 것은 감추라며 경고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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