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3D센싱 카메라모듈업체 나무가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강세다.

13일 코스닥시장의 나무가는 오전 9시 49분 현재 전날보다 4600원(13.94%)오른 3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이틀째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나무가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90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7억원, 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나무가의 지난해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 606억원, -6억원, 3억원이었으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 113%와 2621% 늘었다.

나무가는 2D카메라 모듈 물량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과 3D센싱 카메라 모듈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실적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서정화 나무가 대표는 “이제 상장기업으로서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급부상하는 3D센싱 카메라 모듈 시장을 선도함과 동시에 주주와 투자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코스닥 시장의 블루칩으로 성장해 나갈 것”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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