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인있어요' 방송 캡처
사진 : '애인있어요'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지진희가 김현주의 유골함을 손에 넣었다. 11월 7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애인있어요(연출 최문석|극본 배유미)'에서는 도해강(김현주 분)이 최진언(지진희 분)을 찾아가 돕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언의 친구는 해강을 찾아가고, 용기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해강의 유품에서 나온 용기의 카드집을 준다. 해강이 왜 죽었는지 밝히기 위해서는 진언에게 독고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친구.이에 해강의 눈빛은 심하게 흔들린다. 그 시각 진언은 해강의 유골함을 열어보고 있었다. 그러나 텅 비어 있는 유골함. 이에 진언의 표정은 분노로 물든다. 살아만 있어 달라고 해강의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진언이었다. 그때 해강이 진언의 사무실로 들어가고, 아무것도 모르는 해강은 유골함을 보며 울고 있는 진언에 놀란다. 해강의 유골이 없다는 말에 해강은 놀라고, 진언은 "내 아내, 지금 어디 있는 걸까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진언은 해강에게 아내의 사진을 봐 달라고 사진을 주지만, 해강은 보고 싶지 않다며. 지금의 마음으로는 고인을 볼 수 없다고 말한다. 진언은 해강의 사진을 보고 "살아 있어요"라고 확신을 한다. 해강은 왜 4년 동안 나타나지 않냐고 묻고. 진언은 "당신처럼 기억을 잃은거겠죠"라고 말했다. 해강은 진언을 돕겠다고, 자신이 기억을 찾으면 어떻게 될지 두렵지만 왜 그날 진언의 아내와 함께 있었는지 기억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결국 해강의 도움을 얻게 된 진언이었다. 한편, 민태석(공형진 분)은 자신이 결국 덫에 걸렸다는 생각에 분노하고 있었다. 또한 독고용기를 없애겠다고 손을 떨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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