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백종원이 청주 짜글이 찌개 맛집을 탐색했다.6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매콤 돼지고기’ 3대 천왕을 탐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의 편과 달리 ‘매콤 돼지고기’라는 주제로 세 가지 메뉴를 선보였다.이날 백종원은 충청북도 청주를 찾았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짜글이 찌개는 유난히 충청도에 많다며 그 지역 출신인 백종원은 자신만만하게 말하기도.먼저 15년 전통의 짜글이 집을 찾은 백종원은 분명 찌개임에도 상추와 깻잎이 테이블에 세팅되는 것을 보며 “재밌다”고 흥미로워했다. 돼지고기와 버섯이 듬뿍 들어간 짜글이는 쌈을 싸먹는 것도 제 맛이라고. 또 짜글이에 들어간 고기 부위는 사태였는데, 이 부분은 그냥 구워먹으면 뻣뻣한데, 찌개로 끓이니 쫀득쫀득한 식감이 배로 느껴짐을 전했다.또한 말린 호박을 찌개에 넣어 단맛을 더했다는 백종원은 쌈으로 싸 본벽적인 짜글이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중독성 있다”며 보기엔 고추장찌개와 비슷하나 텁텁한 맛없이 시원한 맛을 자랑했다.
이어 두 번째 짜글이 맛집으로 청주 사천동을 찾은 백종원은 주문한 짜글이보다 앞서 나온 버섯전에도 놀라워했다. 새송이 버섯으로 만든 전은 짜글이가 끓는 동안 손님들이 먹을 수있게 제공되며 추가요금은 천원이라고.이어 파가 많이 들어간 두 번째 짜글이 찌개를 맛본 백종원은, 이어 식당에서 만든 쌈장과 부추무침을 넣어 함께 쌈을 쌌다. 새콤한 파무침 양념으로 만든 부추무침이 더욱 맛을 끌어올려 백종원은 “계속 추가해 드세요”라며 그 맛의 조화에 감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