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하 디즈니)가 ‘토이 스토리’ 탄생 20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토이 스토리3’ 특별 상영회 및 픽사 애니메이션 VOD 구매 이벤트가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디즈니는 ‘토이 스토리3’의 특별 상영회를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30분에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영화 팬들은 11월 18일까지 디즈니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isneyKorea/) 페이지에서 ‘나만의 베스트 픽사 애니메이션’을 선정, 그 이유와 특별 상영회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들을 댓글로 태그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상영회 티켓 2매와 특별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 픽사 페스티벌 이벤트 기간 ‘토이 스토리’, ‘인사이드 아웃’ 등 픽사 애니메이션 VOD를 구매하는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사이드 아웃’ 캐릭터 향초 세트가 제공된다. 기쁨이, 슬픔이, 까칠이, 버럭이 등의 캐릭터 디자인이 입혀진 향초 세트는 저마다 다른 향을 지니고 있어, 기분에 따라 향을 선택 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 KT 올레tv, SK B tv, LG U+tv, 케이블TV VOD 및 NAVER 엔스토어, CJ빙고, 호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디즈니 관계자는 “‘토이 스토리’는 최초의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3D 애니메이션의 시대를 연 영화계에서도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20주년을 기념해 디즈니가 준비한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을 웃고 울렸던 감동을 한국의 팬들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초의 장편 컴퓨터 애니메이션인 ‘토이 스토리’(1995)는, 살아 있는 장난감들의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토이 스토리 2’(1999), ‘토이 스토리 3’(2010)의 시리즈로 이어졌다. 올해 디즈니픽사는 ‘인사이드 아웃’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내년 1월에는 ‘굿 다이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