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이응경, 이필립 보고 깜짝 “한국에 있었어?”[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초희와 선우가 마주쳤다.11월 5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4회에서는 초희(이응경 분)이 선우(이필립 분)의 귀국을 알게 되었다.이날 방송에서 초희는 청실(이상숙 분)을 만나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그렇지 애들 결혼보다 바쁜 일이 뭐냐”라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이어 “결혼 날짜 잡아왔어. 결혼식은 나 다니는 교회에서 올리자”라고 말했다. 청실은 선우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지라 결혼식에 대해 이렇다할 표현이 없이 찜찜한 추임새만 던졌다.그런데 이때 선우가 들어왔다. 초희는 깜짝 놀랐다. 초희는 선우가 아직까지 미국에 있는 걸로 알고 있었다. 승리가 선우의 귀국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초희는 “들어왔으면 연락을 해줬어야지 어떻게 그리 무심하느냐”라며 타박했다. 선우는 고개 숙여 사과한 뒤 승리와의 이별을 전하려고 했다. 하지만 청실이 이를 막았다.청실은 선우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 “너 저 여자 성질 모르냐. 수 틀리면 이판사판공사판이다. 너 왜 이러냐. 엄마 숨 넘어가는 거 볼 거냐. 너 승리 버리면 천벌 받는다”라고 경고했다.그러나 선우는 승리와 다시 만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였다. 선우는 질질 끌게 되는 이 관계에 신물이 난 듯 보였다.한편,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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