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SS501 허영생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허영생은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허영생은 울프, 에트로, 아키클래식, 네이티브 등으로 구성된 각기 다른 무드의 총 3가지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허영생은 한마디 한마디를 뱉을 때도 조심스럽게 진심을 담아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그는 의경 ‘서울 경찰 홍보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운동을 하다가 친해진 기웅이가 같이 의경으로 입대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으나, 막상 입대는 혼자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동욱이 형과 제훈이 형, 효종이와 같이 생활을 했었다”고 전한 그는 “동욱이 형과 제훈이 형은 계급차이가 많이 나는 무서운 선임이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최근 입대한 창민이와 시원이의 군 생활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허영생은 “전역 5개월 전부터 식단 조절을 해, 살찌는 음식 절대 안 먹었다”라고 밝혔으며, “체중 조절 후 웨이트 운동을 했는데, 그 때문인지 허리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재활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허영생은 SS501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수능시험장에 벤을 타고 가서 팬들의 환호를 받는 것이 로망이었으나 데뷔가 늦어져 이루지 못했다”고 전하기도 했으며, “기대감 없이 참가했던 SS501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음역대가 높아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이 적극 추천해 주셨다”며 데뷔 일화를 밝혔다. 이어 그는 솔로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평소 포미닛 현아 씨의 랩 스타일을 좋아해서 소속사 대표님을 통해 피처링 부탁을 했다”고 말하며 “슬럼프는 없었고, 입대 전 더 많은 활동을 못해 아쉬울 뿐”이라 밝혔다.
자신 있는 신체부위로는 어깨와 동안 외모라 전한 그는 “아직도 신분증 검사를 한다, 신분증 검사 후 다들 굉장히 미안해하신다”며 웃음 짓기도 했다.MBC ‘복면가왕’에 ‘쏘냐도르 앤 스파르타’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던 이정봉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정봉 씨 피처링에 참여했던 적이 있다”고 밝힌 허영생은 “나를 아이돌 최고 보컬로 꼽아주셨더라.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끝으로 허영생은 “SS501은 해체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내년 초 형준, 규종과 미니앨범을 발매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SS501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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