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추경숙과 박봉주가 나갑의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11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에서는 나갑(김동균 분)의 매장에서 각각 알바를 시작하는 추경숙(김혜리 분)과 박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나갑을 찾아갔다. 김수경의 벌금 때문이었다. 나갑은 추경숙에게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일당을 줘야 하는데 돈 나가는 것 보다 아줌마가 하시면 더 좋을 거 같다 싫냐”라고 물었다.잠시 멈칫하던 추경숙은 “무슨 일하면 되는데”라며 수락했고 결국 양파를 까며 눈물을 흘렸다.이후 박봉주가 용이 엄마와 함께 나갑이 운영하는 치킨집에 왔다. 용이 엄마는 추경숙을 보고 “언니가 나이 좀 어리면 돈 많이 버는데 지금도 할아버지들에게는 먹히겠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박봉주는 “얘 그런 애 아니야”라며 용이 엄마를 말렸다. 한편, 나갑은 치킨 배달원을 뽑아야한다며 박봉주에게 배달일을 제안했다. 박봉주는 치킨배달일을 거절했다.그러나 추경숙은 “일당 받아서 모아서 나 좀 빌려주라. 우리 수경이 때문에”라고 부탁했다. 봉주는 잠시 고민했지만 결국 배달을 시작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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