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대규모 투자를 확대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일 대비 2.98%(750원) 상승한 2만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경기도 파주에 신규 P10 공장을 설립하기로 하고, 총 1조 8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다고밝혔다.
P10 공장은 9세대 이상 초대형 OLED 생산라인과 플렉서블 OLED 라인으로 구성된 ‘OLED 중심의 공장’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OLED 시설 증설은 OLED TV 시장을 석권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어려운 LCD 패널 시장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긍정적인 의지“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