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CJ CGV가 중국의 완다시네마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영향으로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0분 기준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는 전일에 비해 1.26% 상승한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CGV가 지난 24일 완다시네마와 특화관 확산 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협력의 의미는 중국의 1위 사업자가 특화관의 잠재력을 높게 봤다는 점과 CJ CGV의 기술이 카피(복제)하기 쉽지 않다는 점 등에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CJ CGV의 목표주가를 종전 16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