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백종원이 제주 주물럭 맛집을 찾았다.6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매콤 돼지고기’ 3대 천왕을 탐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의 편과 달리 ‘매콤 돼지고기’라는 주제로 세 가지 메뉴를 선보였다.이날 백종원은 새벽 일찍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향했다. 이번 ‘매콤 돼지고기’편을 준비하며 ‘3대 천왕’ 작가들이 맛본 돼지고기 맛집만 무려 32곳이라고.돼지고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메뉴 중에 가장 인기가 많다는 제육볶음과 주물럭, 짜글이 맛집을 꼽기 위해 노력했다고. 이에 제주도까지 오게 된 백종원은 제주도에 유난히 돼지고기 맛집이 많음을 전했다.바로 그 이유는 제주도에서 쓰이는 돼지고기는 꼭 제주산이어야만 한다는 것. 타지에서 유입될 수 없기에 원산지를 속일 수 없어 신선하고 질이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꼽았다. 또 그렇기에 유난히 제주에서 먹는 돼지고기 요리가 비쌀 수도 있음을 전했다.
이어 백종원이 가게 된 돼지고기 음식점은 주물럭으로 유명한 맛집. 특이하게 한치와 돼지고기를 섞은 메뉴를 주문한 백종원은 메뉴가 나오자 빨갛게 양념된 돼지고기에 “이건 흑돼지다”라 단언했다.하지만 사장님은 “흑돼지는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으나, 이내 다시금 양념된 돼지고기를 자세히 보고선 “그런 건 흑돼지가 맞다”고 정정했다. 그에 자신의 말이 맞자 한껏 자신감이 오른 백종원은 흑돼지는 껍질이 얇고 고기의 끝부분이 거무튀튀한 특징을 가짐을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