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3’이 금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긴다.
KBS는 “8강 경연이 진행 중인 ‘톱밴드3’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금요일 밤 10시 50분으로 시간을 이동한다”고 밝혔다. 시간대 이동은 오는 12월 4일부터다.
국내 유일의 밴드 대상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밴드’는 3년 만에 부활했으나 밴드음악과는 어울리지 않는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이라는 방송 시간대에 편성돼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말랑한 밴드음악 오디션을 표방했던 ‘톱밴드3‘은 준결승 이후 무대는 금요일로 옮겨 뜨거운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은 “최상의 컨디션을 가진 출연자와 사운드를 통해 음악의 진정한 즐거움을 안방까지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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