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푸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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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XIA준수가 군입대한 김재중·박유천의 이야기를 전했다. 7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XIA준수 네 번째 솔로 아시아 투어 ‘2015 XIA 4th ASIA TOUR CONCERT IN SEOUL’ 공연이 개최됐다. XIA준수는 “얼마 전에 멤버 둘이 휴가가 맞게 나와서 같이 오랜만에 함께 식사를 했다”며 군입대한 김재중·박유천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때부터 예감했다. 제가 돈을 낼 것을.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 저희 멤버들이 함께하는 자리는 10번 함께 했다면 8번은 제가 지불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XIA준수는 “저는 술을 안 좋아하고 술자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멤버 둘이 술자리를 자주 가지면 둘은 서로 왔다갔다 내는데, 그건 둘만의 얘기다. 나는 그들에게 받아 먹어본 적이 없다. 셋이 만났으니까 ‘이제 네 차례야’라고 한다. 둘의 입장에선 맞을 수도 있는데 내 입장에선 ‘왜?’ 술은 안 마시더라도 그 자리에 가서 안주라도 동을 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XIA준수 네 번째 솔로 아시아투어는 지난 10월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일본 나고야, 타이완 타이페이 등 공연을 이어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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