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라디오스타’ 김재화, 예상 못한 묘한 웃음 “시청률도 잡았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재화가 다재다능한 모습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화는 지난 4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배우 김법래, 차순배, 최병모와 함께 출연했다.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한 김재화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동물 성대모사와 플라멩코, 여기에 판소리 무대까지 보여주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재화는 “지금 제 신랑이 됐지만”이라고 말을 시작하며 “학교에서 퇴짜를 당했다. 한번~”, “로마에서 한번 기습뽀뽀를 했는데 거절을 당했다”라며 자신의 사랑이 거부당했던 상황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재화는 “잠자기 전 아이에게 손전등으로 그림자 놀이를 한다”고 말하며 강아지, 고양이, 닭 성대모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김재화의 활약에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상승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5%)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 KBS2 ‘추적 60분’은 2.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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