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 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매매및 전세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24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 가격은 -0.04%를 기록, 하락했다.

김천시 0.09%, 구미시 0.03% 상승한 반면 영천시 -0.28%, 경산시 -0.22%, 경주시 -0.02% 변동률을 보였다.

면적별로는 132-165㎡미만은 0.04% 상승했으나 66-99㎡미만이 -0.08%, 99-132㎡미만이 -0.03%, 168㎡이상이 -0.07%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전세 가격도 -0.02%를 기록했으며 영천시 0.22%, 포항시와 김천시 0.03% 오른 반면 경산시는 -0.18% 기록했다.

규모별로는 66㎡이하가 0.21% 상승한 반면 66-99㎡미만이 -0.04%, 99-132㎡미만이 -0.04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향후 지역시장은 장기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공급량 증가에 대한 부담으로 국지적으로 조정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