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오민석이 말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오민석, 강예원 가상 부부가 한강에서 데이트 후 집에서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민석과 강예원은 한강에서 롤러를 타며 운동으로 건강과 함께 데이트까지 하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왔고, 이때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들로부터 온 미션 카드와 물품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김장철을 맞아 두 사람이 함께 김치를 담가보라는 것. 이에 강예원은 “난 마늘 많이. 칼국수 집 김치처럼 만들어달라”고 오민석에게 요구하는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오민석은 아래층에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며 대뜸 “여보 바지 벗어”라 말해 듣는 이들의 귀를 의심케 했다.
하지만 오민석의 의도는 한강에서 롤러를 타며 엉덩방아를 찧은 강예원의 다리에 난 상처를 치료해주려 신발을 벗으라고 한 말이었다는 것.그러나 오민석의 말실수에 이미 상상력을 가동시킨 강예원은 부끄러워 빨개진 얼굴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욕실에서 알콩달콩한 관계를 숨기지 않으며 상처를 씻었고, 이 모습에 ‘우리 결혼했어요’ 패널은 “진짜 신혼부부 냄새가 확 난다”며 부러움을 숨기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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