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동완이 일본 게스트 하우스에서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노래를 불렀다.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의 일본 여행기가 그려졌다.이날 김동완은 자전거 여행을 앞두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다 함께 저녁을 준비하고 큰 상에 다함께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일어에 능숙한 김동완은 옆 사람과 자전거 라이딩하기 좋은 코스를 주고 받으며 정보를 얻었다.그러던 중 김동완은 "저는 사실 아이돌출신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17년 전 데뷔해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고 모두들 놀란 눈치를 보였다. 그 중 한 사람이 "노래도 잘하시냐"고 물었고 김동완은"꼭 그런건 아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김동완은 "노래 한 곡 할까요?"라고 먼저 자청하고 나섰다. 그는 준비한 기타를 들고 앞으로 나간 뒤 영화 비긴어게인의 'Lost stars'를 부르기 시작했다.김동완은 "게스트 하우스에는 여행을 꿈꾸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다. 세상에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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