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장윤정의 엄마 육흥복 씨가 언론을 통해 ‘딸을 잘 부탁한다’며 심경을 밝힌 게 화제가 되면서 과거 장윤정 이모의 인터뷰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2013년 방송됐던 tvN ‘eNEWS-기자vs기자, 특종의 재구성’코너에서 장윤정 결혼식 전후 장윤정 어머니와 장윤정 남동생의 모습과 심경, 장윤정 어머니 폭로글을 게재한 장윤정 이모의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장윤정 이모는 “노래를 잘해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린 장윤정은 그때부터 서울에 있는 캬바레에서 노래를 불렀다”면서 “그렇게 밤무대에서 딸 노래 부르게 해놓고 언니는 화투를 쳤고 장윤정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집까지 나갔다”고 주장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이어 그는 “내 두 눈으로 다 봤다. 형부(장윤정 아버지)가 엄마 노릇까지 하면서 키웠다”면서 “언니도 엄마라면 진짜 이러면 안 되는 것이다”고 밝혀 당시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장윤정의 엄마 육흥복 씨는 지난 4일 방송된 MBN ‘뉴스8’의 코너 ‘김주하의 진실’에서 “메일을 보낸 후 사람들은 나를 돈에 환장한 년, 자식의 등에 빨대를 꽂은 사람이라고 그러는데 그런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며 “이게 다 부질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돈과 자식에 대한 이런 욕심은 다 부질이다’라고 생각해서 모든 걸 다 내려놨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