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심형탁(37)이 네티즌이 직접 제작한 도라에몽 도자기를 선물 받은 사연이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는 도라에몽 선물 받은 심형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최근 도라에몽 도자기를 만드는 전 과정을 개인 블로그에 올렸다. 그는 “취미로 만든 것이고 판매용은 아니다”라면서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데 심형탁 씨한테 연이 닿는다면 그냥 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배우 심형탁은 이 글에 바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댓글을 통해 “정말 최고입니다. 이런 장인정신 정말 멋져요. 제 인스타에 누군가 글을 올려 찾아보고 댓글 남깁니다”고 남겼다.
제작자는 “도라에몽 만든다고 하니까 전부 심형탁 안부만 묻더라”면서 “방문해 줘서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해당 글이 온라인 공간에 빠르게 퍼지면서 심형탁이 직접 제작자에게 연락하는 것이 성사됐다.
제작자는 블로그를 통해 “도라에몽 도자기는 심형탁 씨께 드리기로 했다. 너무 기분이 좋다”면서 “제가 만든 도자기를 이렇게 좋아해 준 사람은 어머니 다음으로 처음”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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