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이진욱이 순진무구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유해진-손호준이 만재도를 찾은 손님 이진욱을 위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이진욱이 도착한 것을 알고도 몰래카메라를 위해 등지고 앉아 있었던 차승원-유해진-손호준. 이진욱은 그들 뒤로 다가가 같이 집중하며 가만히 기다렸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이진욱은 그날 밤 인터뷰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방해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기다렸다”고 말했다. 결국 당황하지 않는 이진욱 때문에 몰래카메라의 의미가 사라졌고, 차승원과 유해진은 “온 줄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진욱은 “몰래카메라를 짜신 거예요”라는 제작진의 설명해 해맑은 표정으로 “아아... 진짜 몰랐어요”라고 순진무구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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