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응답하라 1988’ 박보검이 혜리의 유력한 남편 후보로 급부상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돌부처 박보검(택 역)이 ‘전화 고백’으로 설렘을 선사했다.11월 21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6회에서 택은 전혀 승산이 없을 것 같았던 ‘세계 바둑 최강전’에서 그동안의 슬럼프를 극복하고 우승을 하는 기적을 이뤄냈다.이후 집으로 돌아온 택은 의미심장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친구들에게 차례대로 안김을 당하던 그는 덕선(혜리 분)의 차례가 되자 먼저 그녀를 품에 안았다. 이어 첫눈이 내리는 날 택은 덕선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내 결심한 듯 “영화 보자”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세계 바둑 최강전’에서 우승을 하면 영화를 보겠다고 말했던 택이 함께 영화를 보고 싶었던 사람은 바로 덕선이었던 것. 택의 갑작스러운 데이트 신청에 대한 덕선의 대답은 공개되지 않은 채 방송은 끝이 났고,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본격적으로 혜리의 남편 찾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박보검은 남편감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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