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 달성군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민안전처가 전국 시도, 시군구의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달성군이 유일하게 6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달성군은 지방자치단체별 지역안전지수 화재, 교통사고, 자연재해,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등 분야에서 1등급으로 선정됐다.

경북 울릉군과 충북 증평군이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서울 송파구 등 6개 기초자치단체가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얻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직원들과 군민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