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승리가 선우와 재경의 키스신을 보게 되었다.11월 5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4회에서는 승리(전소민 분)가 선우(이필립 분)를 만나러 갔다가 선우와 재경(유효린 분)이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선우는 승리에게 헤어지자고 했다. 승리는 “나 아이 가졌다”라고 고백하며 선우를 붙잡았다. 승리의 말을 들은 선우는 놀란 표정이었다. 그러나 이내 “그렇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라며 이별하겠다는 뜻을 바꾸지 않았다.심지어 “구차하게 임신으로 발목잡고 싶냐. 그걸로 날 움직일 생각 하고 있다면 집어 치워라”라며 “그럼 지우면 되지 않느냐”라는 말로 승리에게 상처를 주었다.승리는 선우를 붙잡기 위해 다시 선우의 집을 찾아갔다. 선우 아버지의 제사이기 때문에 선우가 집에 돌아오리라고 예상한 것이다. 그때 선우는 재경과 함께 있었다. 선우 역시 자신을 찾아온 승리를 보게 되었다. 선우는 승리를 떼어내기 위해 보란 듯이 재경에게 키스했다. 승리는 “저 여자 지난 번에 고객이라고 했잖아”라고 했다. 선우는 “둘러댄 거야”라며 뻔뻔한 얼굴을 했다.승리는 “변명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니야? 나한테 이러면 안 되잖아”라며 원망했다. 그러자 선우는 “내가 왜? 내가 평생 너만 사랑해야한다는 법 있어?”라며 빈정댔다.이어 “이제 확실해졌으니 더 이상 말할 거 없어. 앞으로는 여기 오지 마”라고 말했다. 승리는 선우에게 매달렸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싸늘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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