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무한도전 바보전쟁을 통해 화제가 된 채연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한도전 바보전쟁을 통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채연은 '사람이 좋다'에 출연, 대중으로부터 잊혀질 것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연은 오랜만에 한국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03년 '위험한 연출'로 연예계에 데뷔해 '둘이서' '흔들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대륙까지 접수한 데뷔 12년차 가수 채연은 솔직한 이야기로 큰 화제와 공감을 자아냈다. 평범한 일상을 공개한 사람이 좋다 채연은 "다시 사람들이 나를 예전처럼 알아봐주고 좋아해 줄까? 이대로 잊혀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겁도 났다. 그런데 그렇게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항상 '그래, 그래도 꾸준히 하길 잘했다. 그때 참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이 있더라. 그리고 그 시점이 지금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 채연은 현재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화장품 등 광고를 섭력 CF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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