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황재근이 하정우 닮은 꼴로 눈길을 끌었다.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했다.이날 황재근은 하얀색 화장대 앞에 앉아 꽃단장을 하기 시작했다. 머리를 깨끗하게 민 황재근은 이날도 열심히 면도를 하기 시작했다.일단 면도 쉐이빙 크림을 머리까지 촘촘히 발랐다. 턱라인은 물론 머리전체, 뒤통수 밑까지 완벽하게 펴 발랐다.그 모습을 본 패널들은 "매일 면도를 하는 거냐"고 물었고 황재근은 "맞다. 하루 이틀에 한 번씩 한다"고 대답했다. 육주오안은 "홍석천 형님도 하루에 한 번 씩 한다더라"라며 신기해했다.
황재근이 머리 전체에 쉐이빙 크림을 바른 뒤 비닐을 씌우고 거울을 보자 하정우 느낌이 풍겼다. 영화 '군도'에서 버리를 밀고 남성미를 뽐내던 카리스마와 비슷한 분위기가 난 것.전현무는 "하정우 같다"고 말했고 김용건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우리 아들 맞나?"라고 자세히 살폈다. 이어 황재근의 얼굴을 한 번 더 살폈지만 애써 외면하는 모습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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