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진중권 교수가 가수 아이유의 신곡 '제제'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유 ‘제제’. 문학작품에 대한 해석을 출판사가 독점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이 시대에 웬만하큼 무식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망발이죠. 문학에 대해 표준적 해석을 들이대는 것은 역사를 국정화하는 박근혜보다도 수준 떨어지는 행위입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저자도 책을 썼으면 해석에 대해선 입 닥치는 게 예의입니다. 저자도 아니고 책 팔아먹는 책장사들이 뭔 자격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지… ”라며 “아무리 장사꾼이라 하더라도 자기들이 팔아먹는 게 책이라면, 최소한의 문학적 소양과 교양은 갖춰야죠. 대체 뭐 하는 짓인지… ”라고 말했다.또한 진중권 교수는 “게다가 망사 스타킹이 어쩌구 자세가 어쩌구.... 글의 수준이란.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어휴, 포르노 좀 적당히 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한편, 이번 아이유의 '제제' 논란에는 평론가 허지웅, 소설가 이외수가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면서 더욱더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진중권 아이유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아이유, 삼촌들의 로망 맞네" "진중권 아이유, 감싸기 대박" "진중권 아이유, 잘 모르겠습니다"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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