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잠자리 안경을 쓰고 여동생 혜리의 목을 거침없이 조르던 성동일네 첫째딸 류혜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보라 역할을 맡은 배우 류혜영이 주목을 받고 있다.서울대 학생으로 성동일(성동일 분) 집안의 먹이사슬 최상위 자리를 차지한 성보라는 동생 덕선(혜리 분)와 항상 으르렁대는 막강 첫째 딸이다.이날 방송 분에서는 어려운 형편임에도 "눈이 나빠져서 책을 볼 수 없다. 곧 있으면 생일이니 안경 바꿔달라"는 어려운 요구도 거침없이 하고 "누나 담배 심부름을 했다"고 성동일에게 둘러대는 남동생 노을(최성원 분)을 보던 책으로 아무렇지 않게 때리는 당돌한 첫째 딸의 모습을 보여줘 깊은 인상을 남겼다.책을 손에서 떼지 않는 서울대 학생으로 얼굴의 반을 가린 큰 안경을 쓰던 모습의 성보라의 모습을 보던 누리꾼들은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류혜영의 본래의 모습을 본 후 "대박 안경의 힘인가" "성보라 못 알아 보겠다" "류혜영 호감됐음!"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류혜영은 2007년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신인 배우이며 그동안 연극과 영화에서 착실히 연기 내공을 다져온 기대되는 신인 연기자다.류혜영이 출연하는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