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턱에서 소리가 나고 아픈데 교정치료하면 나을 수 있을까? 교정치료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환자들의 물음이다. 턱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있는것은 아래턱이 정상위치에서 벗어나거나 형태가 변해 턱관절에 장애가 있는 것이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스트레스, 교합(치아물림), 외상, 잘못된 습관 등 많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게 되는데, 단순 교정치료만으로는 턱관절 장애를 개선시키기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교정 치료 전 턱관절 안정장치를 통해 아래턱의 정상적인 위치를 잡아준 후 교정치료를 진행하여 정상적인 교합(치아물림)을 만들어 주는 것이 올바른 치료방법이다. 최근에는 심미적인 이유로 교정치료를 하는 환자들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교정치료의 기본은 무엇보다 불편함을 겪고 있는 이러한 환자들을 위해 개발된 하나의 치료 방법이다. 교정치료는 비뚤어진 치아구조를 가지런하게 하는 것부터 성장 중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의 골격적인 부조화를 바로잡아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키고 건강한 구강조직을 되찾게 해준다. 교정치료는 치아 또는 치열교정과 턱교정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치아 또는 치열교정은 어금니의 맞물린 상태는 정상이나 덧니, 뻐드렁니와 이 사이가 벌어진 경우 등(1급 부정교합) 잘못된 치아배열을 가지런하게 하는 교정치료이다. 고정식 교정장치를 사용하며 치조골에 문제가 없다면 4~50대에도 치료할 수 있고, 소요기간은 18~30개월이 보편적이다. 턱교정은 윗턱과 아래턱이 조화롭지 못해서 윗턱의 돌출, 주걱턱, 부자연스러운 얼굴형태의 문제가 있을 때 적절한 치료방법이다. 턱이 성장할 때 방향과 정도를 조정해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기에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턱이 돌출하여 흔히 주걱턱이라고 불리는 경우(3급 부정교합)과 윗턱이 돌출한 경우(2급 부정교합)가 해당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페이스 마스크, 헤드기어, 악기능장치 등을 이용하여 턱의 성장을 조절하여 치료하기도 한다. 많은 경우 두가지 치료방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하기도 하는데, 특히 성장이 끝난 성인들이나 정도가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과 병행하여 치료하기도 한다. 특히 이렇게 수술과 병행하여 치료해야 하는 경우 무엇보다 많은 임상 경험이 주효한데, 단순히 치아교정 비용이나 가격 면보다 해당 케이스를 소화할 수 있는 검증된 곳을 찾아야 한다. 대전 치아교정 전문 워싱턴치과의 치아교정전문의 이석철 원장은 “치아교정은 심미적인 목적으로 실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기능적으로도 치아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져서 소화기능이 개선되는 등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많다”고 말했다. 또한 “교정치료는 시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구강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고민할 것 없이 병원에 방문해서 상태를 진단해보고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워싱턴치과는 교정전문의 이석철 원장이 상주하고 있으며, 치열부터 턱관절까지 넓은 폭의 교정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교정치과인 워싱턴치과는 각 분과별 담당의와 체계적인 협진으로 유명한 곳으로, ‘책임있는 진료’라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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