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위주 지역주택조합아파트 483세대 공급…숲세권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전망
가을 분양 시장이 올 들어 처음으로 한 주간 2만여 가구를 쏟아내면서 주택공급에 단풍이 제대로 들었다.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올해 4분기로 맞추고 물량을 대거 풀고 있기 때문이다.
10월 마지막 주 전국 28개 사업장에서 2만 2561가구를 공급, 한 주 전(1만 8580가구)과 비교해 21.4%(3981가구), 2주 전(8314가구)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요즘 나오는 대부분 아파트가 중소형 평형이라는 사실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용 99㎡ 미만 중소형 서울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2012년 평균 2.06 대 1에서 지난해 9.02 대 1까지 껑충 뛰었고, 올해 평균 청약 경쟁률은 22.77 대 1에 달한다. 이는 1~2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소형 주택의 상품성이 크게 개선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중소형 인기는 최근 주택시장을 주도하는 3040세대 실수요층이 더 낮은 가격으로 체감면적은 더 넓은 아파트를 선호하는데 따른 것이다. 옛 전용 84㎡와 비교해 손색이 없는 공간 활용도를 자랑하는 59㎡는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집값도 강세를 보이면서 분양시장의 핵으로 떠올랐다.
부동산 전문가는 “합리적인 중소형 아파트가 주택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대형 아파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특화설계가 속속 적용되는 추세”라며 “가격 면에서도 중대형을 능가하는 ‘강소아파트’로 자리잡으면서 시세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71-179번지 일원에서 쌍용건설이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서울숲벨라듀2’가 중대형이 시샘하는 중소형 위주 ‘강소아파트’ 단지로 부각하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서울숲 벨라듀2는 5개동, 지상 29층 지하 3층 483세대(59㎡ 399세대, 84㎡ 84세대)로 구성된다. 서울숲 공원, 뚝섬유수지 체육공원, 살곶이 체육공원, 한강둔치 공원이 인접해 숲세권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전망이다.
도보 10분 내외에 경동초, 경일중이 있고 성수고∙경일고,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마트, 롯데백화점, 왕십리비트플렉스(CGV, 엔터식스)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편의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서울숲벨라듀2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도보 4분), 분당선 서울숲역(도보 7분)이 지척인 더블역세권 입지다.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 및 강북 등으로 빠르게 진입하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주동을 남향 배치해 일조량이 풍부하고 한강, 서울숲, 중랑천 조망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 공원과 단지 내부 연계를 고려한 동선은 물론 휘트니스, 골프연습장도 계획돼 있다.
서울숲벨라듀2는 전세대 4bay 설계와 여성을 위한 주방 및 보조주방,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배치를 고려한 주방으로 여성이 행복한 아파트를 짓는다. Half Walk-in 신발장 적용(계절신발 및 골프백 등 수납가능), 2단인출식 양념장, 인출식 밥솥장 적용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 설치와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 배치 및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84㎡는 개방형발코니 설치를 통한 입면다변화를 꾀하며, 주방 펜트리 및 넓은 현관에다 침실에 개방형 발코니가 도입된다. 59㎡는 부부욕실에 샤워부스가 설치된다.
조합설립 인가신청일 현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 85m² 이하 1채에 한하며, 당첨자 및 이를 승계한 자를 포함) 소유자면 조합원 모집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숲 벨라듀2 홍보관은 10월 2일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4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