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선이 솔로 데뷔 디지털 싱글 ‘사랑애(哀)’ 음원을 발매했다.

16일 오전 인선의 소속사 측은 “감성 발라더 인선의 솔로 데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애(哀)’ 음원이 16일 정오에 공개된다”고 전했다.

인선의 타이틀 곡 ‘사랑애(哀)’는 헤어짐을 예감하지만 쉽게 떠나보내지 못하는 순정적인 여자의 슬픈 마음을 담은 곡으로 떠나버린 사랑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여자의 가냘프고 약한 마음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담아냈다.

또 편안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진 타이틀 곡 ‘사랑애(哀)’는 상처받은 사랑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줄 감성 발라드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사랑애(哀)’는 신화,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등 수많은 가수들의 디렉터이자 프로듀서인 박상준의 프로듀싱팀 ‘Bridge Sound’가 만든 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인선은 16일 오후 7시40분 KBS1TV를 통해 생중계 예정인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노을 강균성과 함께 문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희선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