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자사의 지분 44만주를 추가로 취득해 엔씨 지분을 총 11.99%로 확대 보유하게 됐다.
엔씨소프트는 16일 “당사의 대표이사인 김택진 사장이 최대주주인 넥슨 및 특수관계인이 진행한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에 삼성증권을 통해 참여해 44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넥슨은 전날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엔씨소프트 지분 15.05%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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