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사장 오익환)은 지난 10일, ‘제1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서울여성병원 임산부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축하행사를 열었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된 날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서울여성병원은 경인지역을 대표하는 여성전문병원으로서 10월 10일 당일 외래 방문 임신부와 출산 산모, 출산 후 병동에 입실하여 있는 산모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산부인과 외래에서는 임산부의 날 당일 외래 진료를 본 산모 400여명에게는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며, 친환경 소재인 한지섬유로 지어진 신생아 내의 상하복 세트를 증정했다. 또한 이날 출산한 산모에게는 건강한 출산을 축하하는 뜻으로 신생아매트를 선물했으며, 출산 후 병동에 입원 중인 산모에게도 신생아 손싸개와 발싸개, 턱받이 세트를 선물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더불어, 원내 1층에는 다양한 즐거움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존을 운영했다. 부드럽고 달콤한 추억의 솜사탕 무료 증정 이벤트부터 남양, 베지밀, 세타필 등 임신육아에 도움이 되는 용품의 샘플링 무료증정 이벤트를 통해 임신육아에 대한 유익한 지식을 얻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아인의료재단 오익환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가 아직 성숙하지 못해 임산부들이 고충을 겪는 일이 많다”며 “새 생명을 품은 임신부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인지역 최고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이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임산부를 배려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데 일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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