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탈(脫) 서울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에서 집을 못 구한 세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수도권 지역으로 탈출하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한달간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긴 순이동인구는 1만291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663명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8월까지 누적으로 보면 총 7만8,351명이 서울을 떠난 것이다.

이에 따라 전세난민들은 경기도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데 이는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하면서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서울에서 단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한 김포 풍무지구에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가 분양을 앞두고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 가능한데다가 도보 3분이면 풍무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는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개통(예정)을 앞두고 있어 그 열기가 더욱 뜨겁다는 평가다. ‘김포 골드라인’으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3km 구간에 걸쳐 총 9개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한강신도시를 기점으로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에서 환승을 통해 서울 도심 및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 생활권이 가능한데다가 대단위로 개발되는 김포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 그간 서울까지 교통편의성이 부족했던 김포 지역이 김포도시철도 개통으로 서울까지 지하철역으로 출퇴근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 가운데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는 총 2,467채 규모이며, 지하 2층~지상 35층 22개동으로 구성돼 호평을 받고 있다.

전용면적 또한 다양하게 구성됐다. ▲59㎡ 269채 ▲72㎡ 563채 ▲84㎡ 1379채 ▲100㎡ 132채 ▲112㎡ 124로 다양하며, 72m²‧84m²와 같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소형아파트의 환금성이 높고 주거용으로 인기가 높다는 점을 안배한 것이다.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는 내년 6월 입주예정인 1차 단지와 함께 5000세대 이상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김포 풍무지구에서 미니신도시급 브랜드타운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화려한 조경면적도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의 자신감이다.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는 2467가구에 단지 내 조경면적이 4만6000여㎡에 이른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 6만3000여㎡ 규모의 근린공원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편리한 교통편 또한 강점이다. 김포 풍무역을 단 3분이면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환승역까지 단 두 정거장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는 인근에 김포시청, 우리병원, 종합운동장, 풍무국민체육센터, 주민센터, 보건소, 법원 등의 편의시설과 지구 내 이마트(예정),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CGV 등의 쇼핑시설이 갖춰져 있어 쾌적함을 더하고 있다. 또 장릉산 산책로와 지구 내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개발 호재도 풍부한 것이 강점이다. 김포도시철도와 함께 풍무동, 사우동, 고촌 등 김포 남부권에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서울 강서 마곡, 상암DMC와 인근의 한강시네폴리스(예정) 등 대형 업무지구 조성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인구유입 또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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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