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한화건설은 10월 말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번지 일원, 광교신도시 초입에 위치한 639가구 규모 광교상현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8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639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타입은 전용면적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19㎡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로 구성된다. 총 세대수 대비 약 95%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2016년 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의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조성된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광교 초입에 위치해 광교신도시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최근에는 신분당선 개통이 임박하면서 신분당선 역세권을 따라 분양된 신규 아파트 단지들이 대부분 높은 경쟁률로 분양 마감을 하고 있다. 또한 신분당선 성복역세권 롯데복합쇼핑몰 개발 계획에 따라 수지구 상현동 일대가 수혜 지역으로 떠오르면서 용인 수지의 중심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 뒤로는 광교산이 펼쳐져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다. 또 국제규격 축구장의 약 1.3배 규모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이 광교산 자락에 아파트 단지와 함께 준공된다. 광교 이마트, 광교 롯데아울렛 등 이미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인근의 광교상현IC를 통해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접근이 쉽고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쉽다.

조민기 한화건설 조민기 분양소장은 “단지 대부분이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 건설사인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아 인근 시세를 주도하는 브랜드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의 직접 수혜단지, 광교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10월 말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번지 현장 내에 오픈할 계획이며, 청약 및 계약은 11월 예정이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