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16∼17일 국내 생태관광을 알리는 ‘제1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이 열린다.
환경부는 서울시 도봉구 북한산 생태탐방연수원에서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여행, 생태관광!’이라는 주제로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행사 중에는 국립공원의 생태관광 프로그램 홍보부스 운영, 생태여행ㆍ지역관광 상담, 해설사와 함께 하는 북한산 탐방, 음악회,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환경부는 지난 2013년 생태관광지역 지정제도를 도입했다. 환경적으로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이 지정 대상이다. 현재 부산 낙동강하구·, 양구 DMZ, 강릉 경포호 및 가시연습지, 서산 천수만, 순천만, 울진 왕피천계곡,창녕 우포늪, 제주 동백동산 등 17개 지역이 지정됐다.
정보 확인과 행사 사전 신청은 생태관광 누리집(www.eco-tour.kr)과 블로그(koreaecotour.blog.me),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knps.or.kr)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