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칼럼니스트 조갑제 씨가 조갑제 닷컴을 통해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를 향한 마녀사냥을 멈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조갑제 씨는 이 글에서 박주신 씨의 병역 의혹에 대해 다중이 증거 없이 부리는 광기를 ‘헌법을 위반하는 행위’라 표현했다.

특히 그는 이 마녀사냥에 가담한 소위 애국 우파가 가치에 모순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박주신 씨의 결백함은 이처럼 국가기관과 병원의 여러 차례 판단에 의하여 확정된 사실이다. (중략) MRI 바꿔치기나 대리신체검사 같은 범죄는 병무청과 세브란스 병원 소속 직원 수십 명이 상호 공모하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다. 박주신 대리 신검 전속 모델이라도 있어야 가능하다”며 박주신 씨의 대리 신검 의혹은 공상소설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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