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김빈우가 11일 품절녀가 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김빈우는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 살 연하의 사업가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친척들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6월 김빈우는 열애 사실을 인정, 소속사 측을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고,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만남을 이어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올초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졌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로 데뷔한 김빈우는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환상거탑’, ‘불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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