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지혜 기자]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가정 22가정 73명을 대상으로 고창군 웰파크시티 및 만돌어촌 체험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즐기면서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증진시킴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가 단절되다시피 한 부모 자녀간에 서로 소통하고 가족사랑을 틈틈이 하여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강화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프로그램은 고인돌 박물관 및 코스모스길 관람, 석정휴스파 물놀이 체험, 레크레이션, 조개캐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됐으며 저녁에는 부모님들을 모시고 부모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캠프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그 시간 동안 더 많은 교감과 대화를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며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 담당은 “캠프를 진행하는 시간 동안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직원들에게도 보람차고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 며 “앞으로 더 많은 가족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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