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씨클라운이 데뷔 3년 만에 해체돼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멤버들의 전속계약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해졌다.
씨클라운(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씨클라운이 이날을 기점으로 데뷔 3년 만에 해체된다”며 “소속사와 멤버들이 논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멤버들 모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예당 측은 “씨클라운이라는 그룹은 해체됐지만 6명 멤버들과 예당과의 전속계약은 그대로 유지된다. 씨클라운 멤버들 중 일부는 예당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할 예정이며 다른 멤버들은 멤버 보강 등 재정비 과정을 거쳐 새로운 이름의 그룹으로 돌아올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예당 측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씨클라운의 해체 소식을 전했다. 예당 측은 “씨클라운이 이날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며 “3년간 함께 해준 여섯명(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과 씨클라운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크라운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 전한다”며 “씨클라운의 활동은 아쉽게 마무리되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멤버들에게 많은 격려와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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