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대학교 임베디드 시스템공학과 대학원 및 학부생들로 구성된 파노라마랩팀이 제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융합 해카톤 대회에서 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상금 1000만원 및 해외연수)을, 패피팀이 우수상(부산시장상, 상금 300만원)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슈퍼스타 K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평가방식을 도입해 심사위원 80%, 참여자 20%의 현장 투표 및 실시간 점수공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대 파노라마랩팀(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정진욱, 최경윤, 노병언, 오진숙)은 시야가 좁은 기존의 CCTV 3대를 조립하고 SW를 통해 파노라마 형태의 영상을 구현, 종전 CCTV보다 2~3배 넓은 범위 촬영이 가능하고 저렴하면서 해상도를 높이는 ‘다나와’라는 제품 솔루션으로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 패피팀(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신경태, 박동진, 조윤아, 이상은, 채수환)도 종전에 인터넷에서 의류를 검색할 때 글자로 검색할 경우 의류의 색깔 등 세밀한 것의 검색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사용자가 관심 있는 의류디자인, 색상 등을 웹상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앱인 ‘찾아 옷’을 개발,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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