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18일 오후 노원구민회관에서 소설가 김영하 씨와 함께하는 노원교양대학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원교양대학은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꽃보다 청춘’의 한국무용 공연과 강시원 노원에코센터 강사의 환경 강연, 김영하 씨의 독서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김영하 씨는 2013년 에이어워즈 인텔리전트부문 수상과 2012년 이상문학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김영하 씨는 이날 강연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신만의 독서 노하우를 들려준다.
강연은 별도의 신청없이 노원구민회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노원구는 지역 통장 700여명과 주민자치위원 340여명 등 1000여명을 강연에 초대해 기후변화 대응법, 에코센터 체험 등 시민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율을 높이기 위해 ‘노원 한 책 읽기 운동’, ‘오늘은 책 읽는 날’ 등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김영하 씨의 강연은 독서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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