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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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가수 나윤권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나윤권은 8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제가 결혼을 한다. 내년 3월이라 아직 날짜는 많이 남았지만 누구보다 이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싶어서 짧게나마 우리 가족들에게 글을 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결혼할 친구가 일반인이기에 모든 걸 말씀 드릴 수 없었던 점 이해해 주실 거라 믿는다. 인생에서 결혼은 특별하고 소중한 일이기에 무엇보다 여러분의 응원과 축복을 받고 싶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윤권의 예비 신부는 동갑내기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사람은 아직 양가 상견례를 갖지는 않았지만 서로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결혼을 약속한 만큼 조만간 결혼 허락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나윤권은 지난 2004년 데뷔이후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나였으면’, ‘기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닉네임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 등장한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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