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H 스포츠=신소정 기자 ]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가 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한 매체는 이주노가 지인 A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주노는 2013년 동업관계였던 A씨에게 '일주일 안에 상환하겠다'며 1억 원을 빌리고 1년 6개월이 넘도록 변제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그의 첫째 딸 이재이 양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이주노 가족의 단란한 가정 생활이 전파를 탔다. 당시 딸 이재이 양은 아빠가 출근하자 현관 앞에 주저 앉아 대성통곡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딸 이재이 양은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닮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제공 pres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