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주택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지난 몇 년 간 지방에서 분양된 주택이 많았던 만큼 올해는 비교적 잠잠할 것이라던 당초 시장 예측과는 반대 모습이다. 인기 단지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수백대 1을 가뿐히 넘어가고, 가격도 오르고 있다. ‘돈 되는’ 수도권에서만 분양하던 대형 건설사들도 지방에서 물량을 공급하는 등 예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부동산 3法 등 규제 완화로 지방 주택시장 高高 수도권 주택시장이 오랜 기간 침체에 빠져 있었던 것과 달리, 지방 주택시장은 이미 수 년 전부터 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9·1대책과 부동산 3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 완화는 이런 기세에 기름을 부었다.

올 4월 기준 청약경쟁률 전국 상위 10개 단지는 부산·대구·울산·광주·구미 등 지방에 집중돼 있었다. 부산에선 최고 110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도 나왔다.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6월 기준 지방광역시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5% 가까이 올랐지만, 수도권은 3분의 1 수준인 5% 상승하는 데 그쳤다.

그 가운데에도 특히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내에 지어지는 우미린3차, 5차, 골드클래스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 구미는 국가산업단지 1~4단지에 근무하는 상주인구 조차도 모두 수용하기에 주택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더해 2017년부터 국가산업단지 5단지가 입주를 시작하게 되면 주택은 턱없이 부족하게 된다.

국가산업단지5단지는 총 282만평 규모로 총 상주인원 12만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 1단지에서 4단지까지 총 7만여명이 근무하는 것을 감안할 때 국가산업단지 5단지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이에 국가산업단지5단지 인근에 택지지구를 지정하고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으나 그 물량으로도 주택수는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보이며 공급부족으로 인한 매매가와 전세가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가산업단지5단지 확장단지 내 택지지구에 분양했던 우미린3차와 중흥2차 아파트는 100%분양과 더불어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는 상태이며 우미린5차도 100%분양 완료된 상태이다.

◆ 구미 확장단지 최중심 상업시설 ‘골드클래스’ 선착순 분양 구미 확장단지 골드클래스는 확장단지의 최중심으로 상업시설이 가장 인접한 입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74·84㎡의 중소형 인기 평형대로 890가구 규모다.

‘확장단지 골드클래스’는 향후 단지 인근에 대형마트, 도서관, 근린공원 등이 들어서는 등 편리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초등학교와 고교 예정부지가 있다. 특히 옥계동이 불과 5분대 생활권에 있어 학원 등 사교육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 가구 정남향의 판상형 설계인 이 아파트는 일조권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통풍도 탁월하다. 또 전용 면적 59㎡에도 4-Bay를 적용하는 등 4-Bay 4-Room의 혁신평면 설계를 강조했다.

구미 확장단시 골드클래스 입주는 2017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전화 : 1800-6303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