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 풀(Full) 3D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을 개발ㆍ퍼블리싱(배급)하고 있는 게임 전문 기업이다.

‘뮤 온라인’의 성공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기업으로 성장한 웹젠은 지난 2003년 5월 코스닥에 입성했다.

올해 웹젠은 북미ㆍ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25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게임포털 ‘지포테이토(gPotato)’와 자체 운영중이던 ‘WEBZEN.com’을 통합해 ‘WEBZEN.com’의 단일 브랜드로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자사의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웹젠은 신작 개발을 근간으로 미래성장성을 확보하는 한편, 모바일 등 게임서비스 플랫폼 다변화에 대응하고 국내외에서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웹젠은 북미, 유럽, 남미를 전체적으로 아울러 쌓아온 게임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 성공 노하우 등을 개발사에 공유하면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퍼블리싱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또 게임 운영에 최적화된 전용 백오피스(웹젠 통합플랫폼, 안정적인 시스템과 보안, 글로벌 빌링 시스템)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한없는 다양한 협업모델(퍼블리싱ㆍ공동개발ㆍ투자ㆍIP제휴 등)로 파트너사들의 성공을 견인하고 있다.

웹젠은 네트워크화 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모든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에 고객들에게 문화적, 지역적 차이를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게임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