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MBC 예능 ‘우리 결혼 했어요’시즌4에 출연을 확정한 배우 곽시양이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28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새벽 첫 촬영을 마친 곽시양은 “아직도 많이 설레고 떨린다.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 지도 잘 모르겠고 쑥스러워 표현을 잘 못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결 출연이)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서 기대된다”며 “꾸밈없는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즐겁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를 전했다. 곽시양은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처음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곽시양은 평소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처럼 꾸밈없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임할 것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곽시양은 최근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비며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곽시양은 8.5%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거야’에선 남자 주인공 ‘강기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 ‘치킨게임’에서는 자동차 판매원 이재원으로 분해 능청스럽고 코믹한 연기까지 소화했다. 2016년 상반기 개봉예정인 김태곤 감독의 영화 ‘가족계획’에선 김혜수의 연하 남자친구이자 떠오르는 신인 배우 ‘지훈’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