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켈리한이 진현아가 맞는 걸까.9월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2회에서는 켈리한(진서연 분)이 실종된 진현아라는 느낌을 지우지 못하고 결국 켈리한의 유전자 검사를 해보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진송아는 켈리한이 진현아일 것이라 생각했다. 현아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살아만 있길 바라는 언니의 마음이었다.켈리한은 다섯 살 때 미국계 홍콩인 부부에게 입양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진송아는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았다.
진송아는 구강모(이재황 분)에게 “다섯살 때 입양 되었다는 것은 첸컴퍼니 측의 보도자료다.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지도 모른다”라며 희망을 버리지 못했다.결국 진송아는 켈리한이 진현아인지 확인하기 위해 켈리한의 유전자 검사를 해보기로 결심했다.마침 켈리한이 구회장(이정길 분)의 집에 초대되어 식사를 했고, 송아는 켈리한이 양치한 칫솔을 가지고 가서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그러나 검사 결과 친자매 관계가 아닌 걸로 나왔다. 사실 여기엔 강세나의 계략이 있었다. 강세나가 칫솔을 바꿔치기한 것이다.강세나는 따로 진송아와 켈리 한의 유전자 검사를 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받은 강세나는 떨면서 구회장을 찾아갔다. 구회장 역시 그 결과를 보고 경악하는 표정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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