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MMORPG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식 소설의 특별 한정판인 골드 에디션 '전쟁범죄: 광기의 끝'을 9월 1일 출간한다고 발표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다룬 블리자드 공식 소설의 특별판 골드 에디션 '전쟁범죄: 광기의 끝'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직전, 이야기로, 오그리마 공성전 이후 붙잡힌 가로쉬의 전범재판에 관한 내용이다. 4월 1일 첫번째로 공개된 골드 에디션은 최근 8월에 출간된 '볼진: 호드의 그림자'까지 5권 모두 완판되며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전쟁범죄: 광기의 끝' 역시 가로쉬가 호드의 대족장이 된 후의 이야기들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이후의 이야기까지 연결해주는 요약판이라 볼 수 있어 팬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우미디어가 판매를 담당하는 골드 에디션은 기존의 도서와 같은 가격인 14,800원에 판매하며온라인 서점을 통해 9월 1일 오후 1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의 원작 소설들을 출간하고 있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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